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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는 무엇인가 영어 그것이 문제로다 한국사람들에게 영어는 아픈 손가락. '영어만 잘해도 먹고사는데 지장 없더라, 내 아이는 영어 때문에 고생시키지 않겠어.' 이런 생각 누구나 한 번은 해보았을 것이다. 나도 영어만큼은 조기에 시켜보겠어라는 큰 꿈을 꾸었더랬다. 큰 고민 없이 어릴 때 하면 좋다는 말만 듣고 6살에 영어 수업을 듣게 했다. 아이는 강하게 거부했고 엄청 고생했다. 내가 직접하는게 아닌 이상 내 맘대로 되는 것이 없다. 특히 육아에 있어서는. 진즉 이 진리를 깨달았어야 하는 건데... 엄마표 영어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보자 처음부터 엄마표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던 것은 아니지만 일단 하기로 한 이상 성공하고 싶었다. 엄마표영어는 크게 세 가지 정도로 나뉜다. 1. 모국어 습득방식으로 3,4살 정도부터 영어영상.. 2023. 1. 14.
도전 휴대폰 없이 지내보기 휴대폰이나 태블릿 없이 얼마나 살 수 있을까? 모든 기기를 눈앞에서 치우고, 굳은 다짐을 하고 도전을 해도 얼마나 할 수 있을지 장담하기 어렵다. 어른인 나도 스마트 기기를 멈추는 것이 이렇게 힘든데 태어나면서부터 공기 중에 와이파이 전파가 떠 있었고 말을 하기도 전에 스마트폰이 들려 있었던 우리 아이들은 오죽할까 싶다. 이러한 상황에서 안 좋다는 애매모호한 말만 하면서 스마트폰 그만 봐라, 게임 그만해라 이런 말만 한다면 아이들이 이해하고 따라줄까? 분명 잔소리로 밖에는 들리지 않을 것이고 잦은 싸움을 지쳐만 갈 것이다. 인터넷이 우리의 뇌 구조까지 바꾸고 있다고 하는데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해답을 찾아보고자 한다. 나의 뇌가 이상하다 새해를 맞아 성공한 사람들의 유튜브를 보니 책을 .. 2023. 1. 13.
초등부터 준비하는 입시 아이가 초등학생인데 벌써부터 입시 고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엄마는 지금부터 정확하게 입시에 대해 알아야 한다. 최근 유튜버로도 활약 중인 분당강쌤의 책 'SKY BUS'를 읽으며 대입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해 보았다. 입시는 12년간의 장기 레이스이다. 우리는 목표지점을 확실히 정하고 길을 잃지 않아야 한다. 즉, 바로 앞만 바라보다가 큰 그림을 놓쳐서도 안되고 초반 어느 지점에서 무리하게 힘을 빼다가 지쳐버려서도 안된다. 오래 걸릴수록 정확한 방향설정을 하고 올바른 노력을 해야 한다. 고등에서 무너지지 않는 아이 우리의 선입견이 입시를 죽음의 레이스라고 부르게 만들고 아이가 고등에서 무너지게 만든다. 선입견부터 깨자. 같은 시간, 같은 방식, 같은 문제집으로 준비하지만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2023. 1. 13.
아들의 독서 오늘은 아들의 독서에 대해 기록해 보려고 한다. 정확하게는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들의 독서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다. 아이가 아주 어릴 때는 워킹맘이고 마음의 여유가 없던 탓에 책을 읽어주지 못했다. 읽어줄 생각을 못했다는 표현이 맞다. 그래서인지 우리 아이들은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주변에 보면 심심하면 책을 읽는, 정말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 집 아들들은 심심하면 책을 보는 것이 아니라 블록을 조립하고 자동차를 가지고 논다. 그런 아들들이 책을 좋아하게 만들어 주고 싶었다. 필요한 지식을 책을 통해 찾고, 책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경험해 보게 하고 싶어 노력했다. 책 읽기의 즐거움 독서의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나는 아이들에게 책을 통.. 2023. 1. 12.
초등학생 영어 공부는 영어 책 읽기가 답 초등학생이 한국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영어 공부 방법은 책을 읽고 들으며 공부하는 것이다. 영어 공부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엄마의 교육철학과 학습 방법이 일치되어야 아이에게 적응하기도 쉽고 꾸준히 할 수가 있다. 노경희 작가가 쓴 '영어책 읽듣기의 기적'이라는 책을 통해 영어책을 읽으며 공부하는 법을 배웠고 실제 우리 아이들에게 적용하고 있어 이를 공유하고자 한다. 영어 공부의 목표 영어능력에는 두 종류가 있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생활 영어 능력과,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데 필요한 콘텐츠 영어 능력이다. 이제는 통번역기가 해결해 줄 수 없는 콘텐츠 영어 능력을 키워야 한다. 우리 아이 영어 공부의 목표는 어떤 책이든 읽어 낼 수 있고 학교 수업이나 강의를 듣고 이해 가능한 수준의 능력을 .. 2023. 1. 11.
초등학교 1학년 무엇을 준비할까 3년 전 큰 아이를 처음 초등학교에 보낼 때 허둥지둥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다이소며 문방구를 몇 번이고 왔다 갔다 했었고 '예비 초등' 문구가 들어간 문제집을 엄청 사들이고는 아이를 책상에 앉혀 두었더랬다. 둘째는 눈치가 있는 편이고 형 덕분에 학교 근처를 유치원 만큼이나 자주 드나든 터라 엄청 낯설어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보육의 개념인 유치원에서 본격적인 학습을 하기 위한 단체생활로 넘어가는 중요한 시기이니 만큼 잘 준비시켜 보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은 똑같다. 큰 아이때의 경험을 돌이켜 생각해 보았다. 무언가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이 큰 것은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지만 지나고 보니 과한 것을 덜어내는 것이 아이를 돕는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1. 중요한 것은 생활습관 학교를 간다고 생각하니 학습적인.. 2023. 1. 10.
공부를 왜 해야 되나요 아이를 기르면서 당황하는 순간이 많다. 그 중에서도 '왜' 라는 질문을 받으면, 순간 '내가 구글 알렉사 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최근 초등 아이에게 받은 질문 중에 가장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공부를 왜 해야되나요? 눈치 채셨겠지만 질문의 저변에는 나는 놀고만 싶고 이 힘든 공부는 하기 싫다라는 의미가 깔려 있다. 중·고등학생이면 좋은 대학에 가려면 입시를 잘 치러야 한다라는 정확한 메세지를 전하면 될텐데.. 초등학생에게 입시는 너무 멀고 대학교는 보이지도 않는다. 공부의 동기 '똑똑해지기 위해 하는 거야' 라고 답했더니 아이는 '나는 지금도 똑똑해' 라고 말한다. 넌 아직 안 똑똑하다고 할 수도 없고 더 똑똑해져야 한다고 했더니 다시 왜? 라고 묻는다. 휴..... 공부동.. 2023. 1. 9.
초등 영어 학원이냐 엄마표냐 그것이 문제로다 대부분의 30,40대 학부모들에게 영어는 아킬레스건이다. 중학교때부터 영어를 배워 20년간 영어공부를 해왔지만 우리는 아직도 영어가 어렵다. '내 아이는 영어를 잘 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은 우리 모두의 소망이다. 학원이냐 엄마표냐 그것이 문제로다 영어 유치원을 보내야 하나? 학원을 보내야 하는 건가? 집에서는 불가능한가? 결론적으로 나는 엄마표를 선택했다. 나는 보통 엄마처럼 '영알못' 즉, '영어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선생님도 아니고 우리집은 보통의 월급쟁이 가정이다 우리아이들이 언어적 재능을 타고 난 것도 아니다. 그런데 왜 집에서 영어 공부하는 엄마표를 선택했는지 공유해 보고자 한다. 영어 학습 거부 대참사 처음부터 엄마표를 선택한 것은 아니었다. 큰 아이가 6살 정도되었을 때였다. 우리 .. 2023.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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